https://news.v.daum.net/v/2020101720240655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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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어디있는줄 모르고 출산직전까지 임신을 몰랐고 조리원서 몸 조리하다가 키울형편 안된다고 20만원에 아기를 올렸다고함

암만 힘들어도 그렇지 왜 생명을 이런식으로 버리는 사건이 많은지 이해가 안간다..
보육원이나 베이비박스는 폼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ㅠ
그리고 관계가질때부터 제발 뒷일 안생기게 서로서로 피임좀 제대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