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유명인의 겉모습은
딱 겉모습이라고만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음.
겉으로 보기에 착하고 순한 이미지만 보여줘도
내면은 어떤 지 알 수가 없으니까.
저번에 이근도 그렇고 이번에 아이린도 그렇고...

유재석이나 임창정처럼 주변인에 의해 선행이 많이 밝혀진 경우가 아닌 이상
겉으로 착해보이니까 실제로도 착할 것이다?는 과몰입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