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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10-25 00:25
조회: 9,106
추천: 0
약혐?] 중국에서 살았던 백인들기원전 2천년 전부터 기원후 900년까지 존재한 것으로 추정. 켈트 신화중 하나인 켈트인들 기원을 다루는 '에린 침략의 서'에 의하면 여러 침략 종족 중 기원 전 2300~2400년 경 에린(오늘날의 아일랜드)를 침략했던 네메드 인들이 역병을 피해 유럽 전역으로 뻗어나간 일이 있는데 이때 중국 서쪽까지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보임. 이후 켈트족의 위세가 강해지면서 지속적으로 유입이 됐었고, 실크로드 교역로의 딱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의 잦은 침략을 받았는데 대표적인 게 한나라와 당나라의 서역 원정임. 켈트계인 토라하인과 투르크계인 위구르인들의 혼혈이 이때 진행되면서 현재 위구르인들이 되었고, 그 위구르 인들은 현재 짱깨에 의해 강재 혼혈이 진행중. 무림 소설에서 자주 나오는 포달랍궁이 토하라인들로 추정. 결론 - 짱깨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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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