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원물은 캐릭터가 다들 강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이 사람이 나중에 학교 졸업하고 유부녀 좋아하는 전설의 용사인가 그거 될거임












































실제 일진 출신이라는 말이 있는 노랑머리배우








한국 배우 윤제문 고딩시절느낌 나는 배우


























완전히 벗겨지기전 멋을 한 껏 낸 엠자탈모








이 장면 보고

옆,뒤 밀고 윗머리만 길러서 뒤로 넘기고싶다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조까는 소리 하지말라해서 맘 접음




















혼자만 우산 없이 비맞는 윤제문





























































저기 뒤에 사람들 되게 성의없이 싸움


















m자탈모가 도와주러 옴


























싸움이 즐거운 세리자와



















뭔가 새침해보임








새침한 켄지 얼굴보고 달아오른거 아님

비 멈추고 석양지는 연출임 오해 ㄴㄴ









담배 맛있게 피길래 컷









듣기로 저 후드티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들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