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연희공략'의 유명 극작가 '위정'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으며, 애초에 한국이란 나라는 

자신의 문화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 라는 글을 

웨이보에 올려 중국 네티즌들의 수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위정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글입니다.





한국은 예전부터 항상 중국의 속국이었는데, 

언제부터 자신의 문화랄 것이 있었나?


우리는 왜 중화의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가?

왜냐하면 <대장금>이 중의를 훔쳤고,

한국이 단오를 훔쳤으며,

그 외 각종 훌륭한 것들을 훔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것이 진짜 넓고 심오한 중화문화로 불리는지 제대로 보여줘서 

그들의 견문을 넓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는 다른 글에선

"한복은 중국의 복장을 인용한 것이기 때문에 '한복'이라고 하면 안된다."

"자신들의 문화랄게 없었던 한국인들이 '한복'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전부 중국의 전통의상이다" 라고 주장




중국 학교에서는 지금도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가르칩니다.

괜히 3년 전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서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헛소리 한게 아닙니다.

또한 트럼프가 시진핑의 저 개소리를 듣고 한국에 와서 위의 짤 처럼

중국에가서 시진핑이한테 들었는데 "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 " 라고 하던데? 라고 했고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문대통령에게 질문까지 했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모르는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중국에서 자꾸 저렇게 주장하면 그런가? 하고 별 생각없이

인지해버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중국은 처음에 작은거부터 살금 살금하다가 판을 키우고 목소리를 높이다가

자신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국가에서 언론에서 뻔뻔하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저런 짓을 하기 때문에
 
중화사상에 찌들어 그 아래에 공산당 일당 독재아래에 교육받고 살아가는 중국 본토인들은

우리가 볼 때 혈압 오르고 개소리하고 있네라는 내용들을 계속 믿고 우기는 겁니다.


BTS로 건드려보고, 한복으로 건드려보고 어제는 블랙핑크도 건드려보고

대놓고 동북공정 작업을 이제 언론, 방송, SNS, 유튜브를 이용하여 월드와이드로 근거와 자료없이

일단 뱉고보자 아님말고의 개주장만 던지고 적반하장식으로 우리에게 사과하라, 우리가 훔쳐간 것이다 등의

소리를 하며 계속 저 병신들의 목소리와 개굿판은 커지고 있습니다.


상대가 우리것을 뺏어가고 모욕하는데 국가 차원에서 이제 움직여야 하고

우리 국민들도 빙신들 하며 웃고만 있을께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만약 싸워야 되고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는 싸우고 내어야 할 것입니다.

죽은 짱깨도 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