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집 사는것도 집값이 완전 낮아져서 1~4억에서 평준화 되는거 아닌 이상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레버리지 형식으로 사는 일종의 투자니까 거의 무조건 올라야 행복하고 안오르면 사실 손해 보고있는 것고 맞고...
저도 빠르면 5년안에 집을 사야 하긴 하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