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에 '추한 한국인'이라는 책이 일본서 발간됨

저자는 서울대 출신의 '박태혁'으로 알려짐.

그러나 사실 원저자는 '가세 히데야키'라는 일본인이었음

가세 히데야키는 이 사건 전에만 해도 '지한파'로 알려지며 교류하는 한국인도 많았다고 함

가세는 이 사건 이후로 노골적인 혐한이 되서 우익의 시사평론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