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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12-01 17:25
조회: 7,133
추천: 19
좆데 블라인드 글삭튀좆데 직원이라며 팩트 체크도 없이 쌈은 안내견 보호자가 먼저 걸었는데 알지도 못한다고 지랄똥싸는 글을 올림 이딴걸 사과문이라고 올림 잘못은 지들이 하고 소비자들에게 교육, 훈계질 함 근데 블라인드 글이나 좃데가 선동질 하던게 구라로 밝혀짐. 송파 구청에서 직접 피셜로 사건 정황 밝힘 처음엔 안내견 출입 허가 -> 마트 내 다른 손놈이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다닌다'며 클레임 -> 매니저가 오더니 데리고 나가라고 위협하고 고함침 -> 자원 봉사자가 정당한 퍼피워킹중이라며 항의 이런식으로 위협하고 고성을 쳐서 아직 어린 안내견이 놀라고 불안해서 오줌 싼 거 그리고 구청 피셜 나오자 글삭튀 함 씨벌 좆데 새끼들. 삼성이랑 한 판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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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