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아님.
1층인데 이렇게 됐음.


그래서 이런 식으로 활용 ㅋ


자고 일어나니 집앞에 고분군이 생김.


정체는 집앞에 세워둔 차량


발굴하긴 했지만 타고 나갈 수 있을런지;


역시나 눈오는 날 생긴 기묘한 구조물


가까이 가보니 공중전화.


호쿠리쿠 쪽의 폭설은 끝났지만
이제는 도쿄를 비롯한 남쪽에
태평양발 구름으로부터 눈이 내리는 중.

우리나라도 폭설 온다니까 모두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