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북무비닷컴 

 

시트콤에 대한 러브레터이며 MCU로 오랜만에 다시 우리를 소환한 이
시리즈는 역대 마블의 가장 익사이팅한 프로젝트로 엘리자베스 올슨의
에미상 수상할만한 연기가 돋보인다 

 



어워즈 워치 

 

매트 샤크먼 감독과 수석 각본가 자렛 셰이퍼는 
마블 유니버스의 놀랍고 활력이 넘치는 시리즈를 만들어 창의성을 
한단계 높이며 팬들을 흥분케 한다 

 



플레이리스트 

 

이 시리즈는 많은 슬픔과 트라우마를 암시하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시트콤을 표방하며 우리가 보아온 TV 시리즈들의 오마쥬와 추억을
회기시키며 즐겁게 해준다

 



폴리곤 

 

완다비전은 완다비전이다. 있는 그대로 이 시리즈를 즐긴다면 
그야말로 만족스런 TV 시리즈다 

 



스크린랜트 

 

이 시리즈는 디즈니+에서 첫 데뷔하는 마블 시리즈로서
성공적이며 코미디와 보다 큰 미스테리를 암시하는 톤의
설정을 절묘하게 잘 믹스했다 

 



Flick direct 

 

솬성도가 아주 높으며 엑설런트하고 각본도 아주 좋고 
가끔 유치하기도 하지만 위트가 넘친다 

 



About the trailer 

 

우리가 알던 MCU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시리즈로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와 제작진은 고전적인 시트콤을 아주 원더풀하게 구현을 했고 더군다나 아주 좋은 마블 미스테리도 제공한다

 



엠파이어 

 

무엇보다 거대 예산의 시리즈에서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이 다시 나오는것을 보게되어 반갑고 이 다음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 흥미롭다






 쇼케이스












“완다비전”이 추가된 모든 MCU 영화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4종














디즈니+ 
우회로 구독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