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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
2021-01-21 16:02
조회: 4,524
추천: 0
아주 옛날에 했던 게임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옛날 MS-DOS 시절 게임이었는데 횡스크롤 도트 게임이고 게임을 실행하면 바흐의 미뉴에트가 BGM으로 삽입됐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셋이고 진행하다가 죽으면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면서 스테이지를 깨는 그런 게임이었던 것 같네요. 셋 다 죽으면 게임 오버고. 첫번째 캐릭터는 갈색에 녹색 망토를 찬 캐릭터인데 뛰어내리면서 그 망토가 낙하산처럼 되어서 천천히 떨어지는 능력이 있었고 두번째 캐릭터는 하늘색 뚱뚱한 놈인데 아마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캐릭터는 여자고, 제트팩 비스무레한 것을 매고 수직상승이 가능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이 게임이 뭔지 아시는 분. 하도 답답해서 오이갤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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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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