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9월에 스스로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는데요, 지금도 간혹 그 친구가 나오는 꿈을 꿉니다.

영상에 나오는 '천국으로 여했을 떠났다' 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혹시 저 말고도 위로가 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