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천안문 사건을 바탕으로

<화려한 휴가> 같은 영화는 만들 시도도 못할 것이고,



일본에서는 <내부자들> 같은 영화를 만들어줘도

일본인들은 상상 이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폭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