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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sker10
2021-01-27 00:09
조회: 3,442
추천: 3
갑자기 왜 플라톤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타령을 하는지얼마든지 현대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이 가능한데 말이죠 고전의 매력이 바로 그런것이 아닌가요? 훌륭한사람은 현대적으로 시민으로 해석할 수도 있죠 최인호라는 사람이 그렇게 해석하고 , 칼 포퍼라는 철학자가 그렇게 비판한다고 해서 책을 읽었다는 당사자가 왜 그사람들 의견을 그대로 받아서 기정 사실화 해야 하나요? 그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가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그럴바에는 뭣하러 책을 읽습니까? 그냥 가져온 신문 쪼가리나 읽고 말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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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isk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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