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예매율1위라고 난리인데..
1월20일에 개봉한 소울이랑 업치락 뒤치락 하는중

1위 2위 이외에는 경쟁작이 없음..
테넷이 예매율 14위..

개봉관도 하루 상영횟수가 적어서 벼르고있던
매니아들이 개봉초반에 보고싶어서 예매한걸로 예매율은 높을수있음..
개봉후에 그 열기가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한거같음..

소울개봉기간 매출량 보면 귀멸이 2주정도 예매율 비슷해도
매출액 100억 안팍일듯..

근데 초반에 기다리던 사람들 보고나면 열기떨어지면서 2주도 못갈거같기는함..

그냥 보면..경쟁작 없는 극장상황에서 반짝하는 영화같음..

매출액 100억정도 나오면..이름난거에 비하고 지금 난리에 비하면 큰 매출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