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점대로 순조롭게 시작해서 5점대로 떡락. LGBT, 레인보우 넣으면서 PC질을 했는데도 리뷰어 평점 83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대게 점수 나쁜 평들은 하나같이 '그래픽, 음악 훌륭함. 나머지는 일 안 한듯' 의견이 공통됨. 메타크리틱이 지난번 라스트 오브 팡야2 때문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고 점수가 실제 게임 평점이랑 안 맞는다는 의견에 뭇매 맞아봐서 이전 확장팩들 점수 가져와 봄.





격저전의 아제로스
유저 평점 3.0 / 리뷰어 79
안맞긴 하네. 3.0이라니 넘 후하다.




군단
유저 평점 7.4 / 리뷰어 88
돌아보니 전설 습득 방식 빼곤 갓띵작이었던 것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유저 평점 5.9 / 리뷰어 87
그롬 공주 키우기 스토리. 대충 망겜 소리 듣는 겜들 평점이 5점대. 격아 그는 신이야





판다리아의 안개
유저 평점 5.1 / 리뷰어 82
와재들 기억에서 그나마 판다가 낫다고 추억 미화 되는건 얘 다음이 드군이었기 때문이다. 핑핑이 젖꼭지 맛을 처음 본 블리자드가 대놓고 짱깨 취향 저격으로 만들기도 했음.




대격변
유저 평점 5.7 / 리뷰어 90
이때 블쟈가 라이트 유저/하드 유저 사이를 오래 고민하면서 욕을 좀 먹음. 확팩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공찾 첫 등장




리치왕의 분노
유저 평점 7.9 / 리뷰어 91
유료 가입자 1300만명을 기록한 희대의 갓띵작. 무슨 말이 필요함. 모든 컨텐츠가 다 돌아가던 유일한 확팩이었음.




불타는 성전
유저 평점 8.1 / 리뷰어 81
리분 1300만명의 틀을 만들어준 명작.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오리지널
유저 평점 7.4 / 리뷰어 93
클래식 해보면 잘 만든 게임이긴 한데 뭔가 답답하고 불편함.



유저 점수에서 메타크리틱 점수는 잘 맞음. 벌써 날탈 풀 준비하고 피드백이 이전 확팩들과는 다르게 빠른 척이라도 하는건 평점 내려가기 시작하고 유저 이탈이 빠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