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21446


https://m.blog.naver.com/ijoao/222263817743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솔의 학창시절 행실을 비판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진솔이) 전 멤버 현주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저와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장난친 모습과 겹쳐 정말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진솔이) 반 친구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아래로 훑어보는 표정까지 너무 똑같았다”며 “진솔은 빈번하게 저를 ‘엑소 빠순이’라고 부르고 키득거려서 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진솔은 아이돌을 꿈꾸고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