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총선직전

비례대표 후보들 토론회 때 김홍걸과 최강욱이 토론한적 있었는데

그 때 열린우리당 비례대표였던 최강욱이 

우리는 비례대표 순위도 당원들과 국민들 손에 맡긴다라고 했었거든

그러면서 열린정당이라고 했었는데

김홍걸이 그렇게되면 셀럽들이 앞순위로 들어가서 공정하지 못하다는 식으로

응답한적이 있었는데

현재 민주당의 비례대표 순번은 지도부가 지정하는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선출된 면면을 보자면

권인숙,김홍걸,용혜인,윤미향 ㅎㅎ

이런애들이 당원들의 뜻과 반비례해서 의원직 해먹고 있다는 사실이지

이 비례후보를 당원들의 뜻에 따라 온전히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이상 저런 쭉정이들이 정계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당원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추미애 당대표 이후에 이해찬이때 부터 이런건 쏙 들어가고 

씀이니 뭐니 되도않는 유튜브 하다가 당원들과 소통이 막힌건 이때부터였고....

해서 권리당원들의 힘을 실어줘야 하고



두번째

단수공천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됨

도봉갑 인재근이라고 돌아가신 김근태 전 장관 부인이 3선 해먹고 있는데

단수공천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

민평련이란 계파 알지? 여기에 실질적 수장이고 단수공천만 3번 받고 당선된 작자인데

질의도 제대로 못해서 버벅버벅....에효

당내 여성단체의 대모격이라고도 할 수 있고 현재 민주당내 지분이 가장크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난 인천시장 경선때 부평시장 해먹었던 홍미영이란 작자가 있다








이 양반도 부평에서 단수공천 받아서 시장직 해먹고 

인재근등이 모여서 여성시장 단수공천 하라고 찍은데가 

홍미영이 나온 인천! 

인천에서 정론관(?)에서 인재근등이 기자회견 하면서

여성에 대한 배려로 단수공천 해달라고 빼애애애애액 거리다가

나가리나고 김교홍,박남춘,홍미영 셋이 경선해서 광탈!

심지어 여성가산점 20퍼센트 쳐먹고도 19퍼센트 받았나? ㅎㅎ





그리고 마지막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투표비 조정이 필요하다

현재 이재정이 이걸 바꿔보려고 하는거 같던데

권리당원의 33표 정도가 대의원의 1표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거 같더라고

이 비율을 1:10까지 줄일 필요가 있다

대의원의 투표가 너무 과대표 되서 민심과는 전혀 동떨어질 수 있거든

권리당원이라고 페미가 좋아서 끼고 가는게 아니고

밑바닥 민심 알지 

다만 대의원의 한표가 너무 막강해서 동떨어진 결과가 종종 나올 수 있다는거...





뭐 다른게시판 가보니

초선인 김남국이 페미니즘과 결별해야 한다고 했다가

당내 중진몇이랑 여성계 의원들한테 시달렸다고 하던데

페미들을 몰아내려면 당내 권리당원의 힘이 더 커져야 할거야

그래야 저것들 몰아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