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준석, 국민의힘 내 '반페미니즘' 한 번 붙자, 화끈하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준석을 비롯해 국힘(국민의힘) 내의 안티페미니즘 정서에 대해서 한 번 정리가 필요하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래 한 번 붙자. 화끈하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 스탠스로는 망하기 딱 좋다”며 “굳이 망하겠다면 말릴 수는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주 자신이 기고하는 언론사 글에서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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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선중진도 못이기는 주제에 -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