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93852.html


신발끈 다시 묶은 이낙연 “지지율은 노력의 결과”



재보선 참패 뒤 국회 찾아 기자회견

중기·경총 방문해 청년 일자리 강조




이 전 대표는 재계 인사들이 제안한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완화

△ 최저임금 인상 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실 배려

△ 주52시간제 계도기간 허용

△ 고용유지지원책 현실화

△ 청년 직업 교육 확대·지원 강화

를 청취했고 이를 “당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아무리 봐도 기득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