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MC몽을 향한 응원의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하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MC몽의 뮤직비디오를 링크했다. 이에 MBC '무한도전' 게시판은 하하를 비난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망이다", "뭐 하자는 건지", "생각이 없다", "무도에 피해주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하하의 무한도전 하차까지 언급되고 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10317511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