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TVA 3기의 키타산 블랙 서사에 실망했던 팬들의 척추를 펴게 해주는 센데렐라 그레이입니다.

애시당초 오구리 캡의 서사 자체가 왕도물 전개라서 받아들이기 쉬운것도 있고, 원작의 그림체나 박진감을 잘 살린 작화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오타쿠들이 환장한다는 수미상관식 대결이라 더 감동일지도... 

위닝 라이브 장면도 우마무스메 올드팬들에게는 감명 깊은 장면이었는데, 일단 이번화의 레이스신만 봐도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