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학생 인권위원회 위원이 교수갑질을 다루겠다고하니
교수개인의 인권침해가 우려된다며
기획이 자극적이라며 퇴출시킴

교수에 대한 인권같은소리하네
갑질했으면 범죄자지. 동업자 의식보소
적폐는 서울대에도 만연합니다

이미 대학원생이 내부고발 했다는걸 교수 본인에게
노출시켜 박살낸 병신짓도 있고
학업과 아무상관없는 수백권 책복사를 시킨
팔만대장경 사건도 처벌없이 짬처리한적도 있죠

그러면서 성폭력 성추행만 줄창 교육합니다.
여성학을 좀 배운듯한 사회학 교수
높은자리에 앉혀놓고요.
인권센터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