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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
2017-09-23 00:32
조회: 8,054
추천: 0
월남의 흔한 야리냐??상황: 어떤 양아치가 자신을 처다본다고 행인을 일방적으로 폭행. 행인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할뿐 반격을 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말려보지만 양아치는 더 미쳐날뛰기 시작. 결국 행인은 얼굴이 피떡이 되고 상황종결..... 되는 듯 싶었으나.... 사실 행인은 퇴근한 현역 경찰공안..ㄷㄷㄷ 처다본 이유는 본인이 담당하는 사건과 관련있는 조폭과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그냥 맞은 이유는 어차피 쌍방폭행으로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독박으로 끌고 가려고.(역관광의 추진력을!!!!!) 짤에 보이는 여친의 신고로 경찰공안 츌동하고 양아치 끌려감. 현지인들 반응은 양아치가 경찰서에서 곤봉으로 겁나게 맞아 최악의 경우 장애인 예상.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전례가 많아서.....(사스가 공산당ㄷㄷㄷ) 베트남은 아직 공산국가라 공권력이 엄청 강하며 아직도 체포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면 곤봉으로 후드려 패는데 그걸 또 페북에 맞았다고 하소연하는 영상과 글 심심치 않게 올라옴. 역시 매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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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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