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백수(百獸)의 왕으로 불려왔으며 현재는 아프리카에서만 살고있다
성숙한 숫사자의 몸무게는 100∼250㎏ 정도이며 3m 높이를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고
멀리뛰기는 무려 11m나 뛸 수 있다
몸매는 호랑이에 비해 몸통이 짧고 다리가 길며 점프보다는 달리는 편에 알맞다



호랑이

과거에는 백두산호랑이가 시베리아호랑이와 다른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에는 같은 아종으로 분류한다
남한에서는 멸종. 몸무게는 수컷 180∼370kg
한번의 도약이 4m에 달하며 아래로 도약할 때에는 10m까지도 뛰어내린다. 헤엄을 잘 치며
발톱의 발달이 좋고 특히 엄지발톱이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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