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시게루의 대표작이었던 "게게게의 키타로"

 

 

 

 

 

 

 

 

 

미즈키 시게루(미군의 폭격으로 한쪽 팔을 잃었다.)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고발한 소수의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