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잔잔하고 감동있게


박효신이 나와서 뮤직비디오처럼 피아노 반주에만 야생화를 부르면서


역경을 이겨낸 야생화란 의미로 올림픽과도 이미지 맞아떨어지고


아나운서들이 야생화랑 동계올림픽 이으면서 멘트 날려주고






그 다음 싸이가 챔피언 부르면서


 등판!!


마무리로 강남스타일 똭!!





그 다음에는 우리나라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조용필이 등판!

바운스 부르면서 화려한 엔딩




거기에 인면조 등판 오늘처럼 리듬탔으면 굿!!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정작


엑소에 cl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