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가 자주 하던 말이
글을 잘 써보고 싶다 입니다.


한번 쯤은 다 모아서 보고 싶다는 갑자기 드는 날이라,
그냥 제가 한꺼번에 모아서 볼려고 합니다.


전부 애게 분들의 평가와 댓글과 추천을 구걸하는 글들이죠

한번 평가들 부탁드리기도 하긴 하지만.....


시간 많으신 분들은 천천히 하나씩 읽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각 글마다 데이터가 좀...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1. 2015년 1월 2일 - 구구레! 코쿠리상



2. 2015년 1월 3일 -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3. 2015년 4월 25일 - (당시까지) 본 애니들 짧은 감상평들



4. 2015년 7월 19일 - 헬싱



5. 2015년 12월 27일 - 노라가미 Aragoto



6. 2016년 1월 10일 - 아르슬란 전기



7. 2016년 1월 14일 -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8. 2016년 1월 17일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9. 2016년 1월 19일 - 낙제기사의 영웅담 (리뷰 쓰면서 쓸 만한 소재가 많았서 작성이 즐거웠었네요)


10. 2016년 1월 29일 - K


11. 2016년 2월 6일 - K -missing kings- (무플........)


12. 2016년 2월 9일 - 암살교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글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밖에 못 썼지?)


13. 2016년 2월 12일 -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정말 짧게 쓴 글입니다)


14. 2016년 2월 14일 - 울려라! 유포니엄 



15. 2016년 2월 28일 - 월간순정 노자키군 (당시 귀가조치로 인해 멘붕상태라 글이 짧습니다)


16. 2016년 3월 8일 - 주토피아



17. 2016년 3월 31일 -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18. 2016년 4월 3일 -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9. 2016년 4월 7일 - 무채한의 팬텀월드


20. 2016년 4월 8일 - 재와 환상의 그림갈


21. 2016년 4월 12일 - 나만이 없는 거리


22. 2017년 1월 11일 - 디지몬 어드벤처 tri (1,2,3)


23.  나츠메 우인장 5기는 글을 중복해서 썼네요





24. 2017년 4월 20일 - ACCA 13구 감찰과

(입대 후에는 밖에서 굳이 작성하지는 않다 보니 사진도 없네요)


24. 2017년 5월 11일 - 3, 4월을 비교해봅니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많이 쓰긴 썼네요.

발전했다면 발전한 것 같다고, 혹시 못 쓴건 어떤게 못 썼다고,

잘 본 글이 있다면 어땠는지, 감상 한번만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한번 적어 봅니다.


덧) 이 외에도 몇개 더 있지만

그건 진짜 암살교실보다 못 쓴 글 혹은
정말 짧게짧게만 쓴 글이라서

여기 올릴 만한 애들은 아니네요 (여기다가는 장문의 리뷰, 평가글만)

항상 칼럼니스트 출신 분들의 글솜씨를 보면 부럽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