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에는 굉장히 들떠있었는데

돌아오자마자 축 처지는 기분이네요.

재미있게 놀다가 오기는 했는데

뭔가 아쉬운 여행 ㅠㅠ

다음 번에 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