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얼핏 카우보이 비밥을 떠올리게 하고
약간 미래 버전의 CSI를 보는 느낌이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 영화처럼 미래를 미리 보는건 아니지만)

버튼 한번 눌러서 옷갈아입는거 진짜 좋겠다 싶었던.

얼른 남은거 마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