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망한 히로인 전문가인

치즈루선생님입니다.

소악마계인 또래의 여자아이..

오타쿠는 아니지만 항상 참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호불호 안갈리는 든든한 국밥이랄까요(웃음)

근데 요즘 나오는 만화중에 다 비슷비슷하게

요망한 여주인공인 작품이 많아져서 좀 질리긴 해요

타카기상이 너무 흥한 탓일까요

아니면 제가 과몰입한 파오후 쿰척맨이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