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적들은 후두려패야 제맛!
한때 피처폰 게임시장을 호령했던 슈퍼액션히어로가 리턴즈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
조작방식이 숫자패드에서 터치로 넘어온것 빼고는 게임이 그대로 이식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게임 디자인과 타격감, 그리고 재미가 그때 그대로!
피처폰 시절의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게 리마스터된 덕분에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도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