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라이브러리에 쌓여있는 할 게임들이 숙제같이 느껴져 

게임에 손도 안 대고 있었는데 디비전2를 하며 불감증을 이겨냈네요 ㅋㅋ

작년 여름에도 디비전1으로 불감증을 이겨냈었는데 거참 

파밍하는 맛도 있고 전작보다 맵 돌아다니는 맛도 훨씬 있고 여러모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있네요 

AMD쿠폰때문에 그래픽카드 산 게 후회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