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에는 오픈한다고 하길래..
그런데 과연 할까?

마치 삐삐 시대로 돌아가고 싶냐의 질문 같은데..
그 때의 감수성과 지금은 너무 달라서..

한 번쯤 느끼고는 싶겠지만,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지는 의문이다..
격아 정액제 신청하면 무료라고 하던데

그나저나 와우 오리 시절의 지인들은 요새 격아도 안 하는데..
가면 무슨 재미로 할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