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만 문재인에 하고


세상이 바꼈다고 뿌듯해 할 수 있겠씁니까?


진정 民主志士(민주지사)가 되기 위해선 행동을 하고


그 행동으로 인해 국회에 있는 정치인등이 자각하여 새로운법을 만들어


기존의 낡고 썩은 적폐들이 청산되는것입니다




오늘 제가 말한


대중교통에서의 좌석양보의강제는 하나의 예의 지나지 않습니다


자리양보가 왜 비민주적이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의 자리는 대부분의 민주사회에서는 선착순의원리 에 기인하며 착석의 권리는 선착한사람에게


있다는것이 상식인것입니다


양보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풍토를 받아들였다간 자신이 호구되기 쉬운지라....


저도 사실 자리 양보의강요를 수십번은 받았지만


실제로 해준것은 1~2번정도 뿐입니다만


서로 감정상해가며 다투는것이 참 싫었습니다


한국에선 요즘 패미니스트들이 행동하며 집회도 열고 그러던데 


우리들도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위해서 행동으로 실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정치인들이


집요하게 자리양보를 강요하면 처벌받는법 또한 만들어줄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