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내가 이런글을 올린적있지 

개소식 하는데 오라고 하는데 안간다고

가면 별 별 양아치 새끼덜 우글거리고

성남의 특수한 경우라 믿고싶다 

근디 요즘 별 활동도 없던디 

우리집 막내가 노래방 하는데 전에 초밥 사들고 덩어리들 몇명이서  

내 동생보고 형님 드시라고 사왔다고 하던디 내 동생은 그런애덜 사람 취급도 안하던디 

 덩어리들 룸에 들어가자 내 동생이 하는말 저중에 젤 큰넘있자나 

 저 새끼 그저께 출소했어... 

성남은 좀 특수성이 있지  조폭은 아니지만 

나름 논다고 놀던 놈인데 독고다이로 놀다보니 조폭놈이 졸라 괴롭힌거야 

광주에 고기 구어먹자고 꼬셔 데려가서 공기총으로 쏴죽이고...좀 오래된 이야기지 동창놈인데

오래전 선거철에 당구장에서 겜보이 하고 있는데 여수 애덜이 와서 

선배하나 난자 당해서 죽고 

요즘은 잠잠하던디  상인들 돈뜯는건 몰랐네  양아치 새끼덜...

가끔 소식 듣는데 얘들도 돈 없으면 그냥 선후배 없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