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 살인 및 사체 유기 기소 안됨.


- 검찰과 조율중이라는 의아한 말을 지인에게 함.



용의자 조직


- 샤오미 국내 판매로 돈을 세탁.


- 코마트레이드 회계 감사가 안될정도로 부실.


- 코마트레이드에 출근없이 돈만 타가는 유령들이 존재


- 자격요건이 미달인데 석연치 않은 성남시의 기업상 수상과 지원.


- 살인 용의자에게 도박 사업 일부를 넘겼다는 증언. (이 사업체 관련 해당 살인사건 발생.)


- 은수미 후원.


-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각종 협약 맺으며 지원.


- 07~08년 성남 조폭사건에 관련자 두명을 이재명이 변호함.


- 변론한 조폭들은 빠져나갈수 없자 죄를 인정하고 나옴.


- 코마트레이드 사장과 이재명은 재판장에서 마주친 사실이 있음.


- 코마트레이드 관련해서 전현직 성남 및 경기 광역 경찰들이 구속.



은수미


- 지난 총선 후 코마 사장과 본부장과 연락하여 만난 사실이 있다는 내용.(약속 잡는 녹음이 존재.)


- 만난자리에서 코마사장의 지원을 약속 받음.


- 기사를 자원봉사로 이야기.


- 기사는 개인적인 업무까지 수행한 장원봉사가 아니었음을 증언.


- 기사 비용은 코마에서 부담.



이재명


- SBS 그알 방송 관련해서 제작 피디 윗선에 전화함.


- 용의자 조직원의 변론을 한 사실이 있음.(일반인이라고 주장.)


- 혐의를 인정한 판결문, 당사자들과 진술이 엇갈림.


- 당시 재판중 코마 대표와 재판장에서 마주친 사실이 있음.


- 지지자나 봉사자 곳곳에 조직원이 포진.


- 신분확인이 어렵다고 항변.




대충 기억나는게 이런건데 오류 있으면 알려줘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