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열어서 처리 해라

 국회가 어떻게 열리는지 알고는 있는가?

 아 그런거 모르겠고 뽑아놨으면 알아서 다 해라?

 
 다른 공약이나 정책 법안이 막히면 될때까지 다른 것도 보류하고 하지를 마라

 그럼 뭘 할 수 있는거지?

 모든 정책 관련 법률은 결국 국회 처리가 우선인데

 그게 될때까지 그럼 행정기관들은 그냥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다가

 임기 지나가고 한거 없다고 까이고?


 자한당 아주 잘 하고 있네.

 국회만 정지시키면, 정부는 식물만드는 파워가 여전히 건재하니까.

 다음에 정권만 잘 넘겨 받으면 될듯.




 결국 뭔가를 하든, 못하든, 보류하든


 무능이란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좋은 전제를 깔아주네?

 추천 쳐박는 꼬락서니들 참 멋지다.



 어센 저새끼 멱살 잡고 좀 끌고와라 논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