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스로 마감하고 더 꼬이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

죄가 없다면 끝까지 가서 무죄임을 밝히고

죄가 있다면 죗값을 치러야지.

나하나 죽으면 모든것이 정리될거라고 보이나?


이런 책임감이 없으면 정치는 어떻게 했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