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226931&sid1=001


"돈은 받았지만 청탁은 아냐"

국회의원 특활비 관련한 발언에서 의장이 용돈이라 주니 받아 썼다는 것을 봤을 때,

이 돈도 후원금이라 생각하고 받아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뭐, 어떤 속내로 받았는지는 본인만이 알 것이고, 밝혀질 일도 없는 일이니

그저 고인의 명복만을 빌 수밖에.

다음 생에선 부디 차용증을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