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09242

이 기사 보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다가 16%고 나빠질 것이다가 53%야. 그리고 문재앙 지지율은 54%라네.

자 그럼 대깨문은 16%인가? 아니지. 저 16%는 오판을 했던 착각을 했던, 아니면 정말 블루오션이라 잘되고 있던 경제가 나아질꺼라고 생각하잖아. 그럼 문재앙 지지하는게 정상이지. 경제사항이 나아진다면 지지해야지.

그런데 문재앙 지지 54% 중 16%를 빼면 남은 38%는 경기가 나빠지거나 잘 모르겠다면서 문재앙을 지지하는거지. 이게 대깨문이야. 사람은 자기 위주로 경기가 좋고 나쁘고를 판다하기 마련인데 지가 살기 힘들어져도 문재앙이 좋다는거니깐 이게 대깨문인거지.

그리고 이 38%는 대선때 문재앙 득표율하고 거의 비슷하잖아. 즉 대깨문 병신새끼들은 문재앙이 자기 삶을 파탄내고 조져도 문재앙이 좋다는 새끼들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