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들 광화문에서 폭식투쟁 할때의 그 역겨움을 사람들은 쉽게 잊은듯하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은 매번 깨짐의 연속이었는데

그게 저 페미니스트의 탈을 뒤집어쓴 혐오자들이라 해도 못깰리가 있나

내 주변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라 있는데 티를 안내서 모르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