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줏어갈 거 없나 상점에서 버러지같이 도둑질이나 하면서 본인 이익이나 챙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새퀴들이지.

이른바 사회 지도층들이 정권 바뀐거에 눈하나 깜짝인다고 생각하냐.
그건 정당 정치인들이나 그런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양심까지 팔아가면서 줄이라도 대야 성공하는건 어차피 해방 이후로 변함이 없던 그 밑의 평범한 시민들이었음.


븅신같이 한명숙이나 박영선이 주장하는 좆도 변할줄을 모르는, 본인 정치권력에 도움이 되는 거수기 비율이나 성평등 가면을 쓰고 올리려고 하는걸 누가 옹호하디?

그 비율 올려봐야 뭐하는데. 정작 본게임에서는 극소수 성별만 여자라는 것들이 오히려 권력을 독과점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노무현이 미쳤다고 할당제를 실시했을까.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기업과 정치계의 구성자체가 비정상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할당제 하에는 지난 쥐닭정권이 행해왔던 것과 같은 '끼리끼리 좋은자리 해먹기'로 인한 풀 자체의 오염도를 낮추는데도 그 목적이 있었던 것이지.

니들이 분노를 집중해야 할 대상은 역사를 다시 되돌린 권성동이나 염동열, 김성태 같은 새퀴들이지.

보수의 가치가 공정한 경쟁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정작 그 본질을 훼손하는 새퀴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새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