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본 결과 대관람차의 논리에서 패배와 오류를
인정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코어는 그렇지  않았으나
읽어보니 내가 그렇게 역겨워하던 억지 부리던 몇몇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스스로의 추함에 반성하고
논게에 대한 실망감으로 성의를
다하지 않으니 이정도까지 멍청한 허술함을 보였구나
생각해서  몇개월간은 글댓글은 일체적지않겠습니다 스스로에게도
그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오이갤로 꺼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