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해도 문대통령 지지율점 떨어졌다고 좋아하던 아베베스트 애들 어떻하냐??


 숫자 몇개 떨어진거랑 비교도 안되는 폭탄이 터지고 있는데 언론들 상황보면 거의 박순실게이트 시즌2구만


 엠비씨는 장자연사건 파고들면서 방씨. 조선일보 겨누고 케비스는 김학의 집단강간사건 겨누고 있는데


 그게 어디로 가겠니? 당시 민정수석이 곽상도 법무부장관이 황교안이잖아.


 손석희도 이에 뒤쳐질라 5.18때 전대갈이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확보 했더라 


 애북보수들이 좋아할만한 채널빼고 모든 티비방송사가 전담해서 때려대는 상황이지. ㅋ




https://news.v.daum.net/v/20190315071800726


김학의가 황교안 잡나? 민갑룡 국회 진술 뇌관


민갑룡 경찰청장 "동영상 인물=김학의 육안 식별 가능"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무혐의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김학의 고교.연수원 1년 선후배
홍익표 의원 "장관 어떤 영향력 행사했는지도 조사대상"




http://news.jtbc.joins.com/html/882/NB11783882.html



"5월 21일 헬기 사격, 전두환도 광주에" 39년 만에 '증언'


'헬기 사격은 없었다' '있었다고 하더라도 1980년 5월 21일은 아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9년 만에 지난 11일 광주 법정에 섰던 전두환 씨 측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JTBC가 "5월 21일 헬기 사격이 있었고 그 날 전두환 씨도 광주에 왔었다"는 매우 중요한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당시 광주에서 미군 정보 부대 요원으로 활동했던 김용장 씨는 전두환 씨가 실제로 그날 광주에 왔으며 광주 제1 전투비행단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곧바로 미 육군에 보고했고 이는 미 국방부와 백악관까지 전달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