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를 보면서 난 항상  느낀다


  이슬람은 악마의 종교라는거. 교회나 성당에서 사람 죽이는 이유는 코란   가르침을 실천하는것이다(이교도는 죽여라)


이슬람은 지하드 하면 천국 간다고 가르침.근데 웃긴건    알라가  상품으로 삼삼한  여자 72명을 준다고 함.

더 웃긴건  이  72명 처녀들이랑 붕가 붕가 해도 다시 리세트되서  숫처녀로 변한다고 함 ㅋㅋㅋㅋㅋ

 이 얼마나 매력적인 종교란 말인가?


 그러니 폭탄두르고  지하철 역이나  교회가서  터트리지


무슬림은  2가지 종류로 보면 된다. 한 종류는  테러리스트 다른 한 종류는  언제든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는 나머지 세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