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꽃
2019-04-22 16:35
조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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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논게의 한 상남자가 생각이 난다놀고 먹는 금수저지만 보험설계사로서 가족을 지키던 남자 오덕 인장이지만 아무리 봐도 오덕같지 않던 그 남자 수십 년 사귄 섹파는 있지만 결혼이라는 선은 넘지 않던 남자 부산 게이놈들 한 입으로 두 말 할 때 대쪽같은 신념이던 남자 낡은 기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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