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인터넷 국가전략산업채택 및 육성,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군사 독재시절때의 언론 통제를 하려 한다"며 "이는 유신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사고 방식으로 이명박 정부 덕분에 인터넷 검열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한국에서 이렇게 쓰면 검열당한다'는 기사를 언급했다. 문 후보는 "5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의 인터넷검열을 비판하던 한국이 지금은 동급이 되었다"며 "21세기에 통신은 국민 기본권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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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48699#csidxeaa91945b916c32ab4d1440108a203f

대체 이거 누구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