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에 나온  평택 할머니 사건을   보고  있자니 버닝썬 사건보다 더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버닝선이야  경찰 세끼들이 업자 뒤바주고    떡고물 먹은  사건이지만


  평택 할머니 사건은  그냥 가난한 할머니를   평택 경찰들이  사람취급도 않해준 사건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폭행당하고  욕을 먹어서    무수히 신고를 해도 경찰 세끼들은  수사하는척만 하는 작태를 보니 우라통이 치밀어 옵니다


  만약  저 할머니가 강남  타워펠리 사는 부자였다며  이런식으로 무시했을까요?


 동네 사람들은 저 할머니를  미친년   취급까지  했다니 가해자 세끼보다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평택 경찰서 세끼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