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는 날이다.




심각하게 우매하고, 사회적인 살인질을 거리낌 없이 행하는 자들이 이 사회에 존재하고.

그 짓거리를 스스로가 하고 있음을 인지를 못하는 것들이.

이 사회에 존재한다.

부인하겠느냐.

뭐 남편을 하시던가 살인자 새끼들아. ㅋㅋㅋ






인벤은 나 한탐정이 너무 무서워서 이 글을 지우지를 못해.

알겠느냐. ㅋㅋㅋ